3번만났는데 더이상 질질끌면 놓칠것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시원하게 고백했습니당ㅋㅋ
흔쾌히 받아주네여~ 기분 너무 좋아요...^^
무슨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보다 너한테 정말 잘할께라고 시원하게 내질렀더니 ㅋㅋ 캬르르..
이게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인가염?? ㅋㅋ
암튼 다들 좋은분들이랑 멋진 사랑 나누시길 바랄께요..
좋은 결과있으시길.....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