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어떤상황이냐면요...

완전 "양날의 칼"을 쥐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애가 잇는데

거기서 문제는 얘를 더 알고싶어서 친한지인들 3명정도한테 말햇거든요

근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걔도 눈치챈거같구요(제가좋아하는거)

솔직히 걔가 눈치챗을때가 저번주엿는데 그때 거리를 두더라구요 ...

근데 2틀뒤에 만나니까 얘기하구...(같은곳에서 일합니다)

어제까지 뭐 그럭저럭이엿는데 (문자넣어도 답장오구염..)

후..모르겟네요

주변에서 이미 좀 알고잇어서

고백안하면 저만 ㅂㅏ보될거같고

그렇다고 지금 들이댈려니  서두르는거같고..(걔랑 저랑 좀 약간 어색합니당)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도 연락해주는거보면.. 약간의마음이 잇는거 같기도하구요

모르겟네요 @_@@@@여자들이라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