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전 헤어졌다 오늘 울고불고 메달렸지만 안되네요...
헤어짐에 있어서 단호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의 연예를 보면 내가 진정 마음준사람은
날떠나고 냉정하기 그저없군요... 그사람이 나쁘던 착하던 이쁘던 아니던 전붙들고요
남자한텐 좀 거칠고 친하다 잊혀져도 아무런생각 없는편입니다 그런데 여자한테 이렇게 되네요
님들아 헤어짐에 있어 단호해질수있는법은 무엇일까요?
전 사실 나쁜 사람입니다. 바람도 많이 피고요 사귀면서 여러여자랑도 잡니다.
허나 조강지처가 떠나가니 후회되네요.
제가 못해서 후회가 남아서 헤어질때 힘든걸까요? 아님 지금당장 몰두하는 꿈이나 이런게 없어서 그럴까요?
어째면 제가 고등학교자퇴하면서부터 이곳저곳 다니면서 혼자 살았거든요 그래서 딱히 정착한곳도 없고 가족도 친구도
그지역벗어나면 멀어집니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것도 있구요
그래서 여잘 여자친구가 아닌 내가 기댈수 있는 그런것으로 느끼나 봅니다
바람도 그래서 곧잘 핍니다 이젠 안그렬럽니다 후회가 되요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자기집에서 돈대가며 도와주고 남자와 여자 역활이 바뀐듯이 잘해주었는데..
네번의 헤어짐과 제가 다른여자랑 바람피면서 지속적으로 잔걸알고 이젠 안될것같습니다
제가 자랑이 아니라 여자를 잘 만듭니다 곧 생길것 같기도 하지만 이번엔 정말 반성하면서 한달 기달려보렵니다
힘한번주세요 이제 다시는 안그럴테니
이별시 제 주위에 냉정한 남자도 많던데 그런분들은 천성이 그런가요?
힘듬을 어떻게 이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