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로움에 아주 죽겄습니다
아주 미칠지경 본인은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고
보통 그래도 키는 큽니다 ㅎ
요즘 여잘 만날곳이 없어 못사귄지2달이 되어가는데
미쳐버릴거 가타요 슬럼프인지 조금 사귀다 깨져버리고...
그나마 나이트에서 촘 잘 노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가 선수한다고 시간이 안되서
나이트도 안가구요 그래서 헌팅을 해볼까합니다
이상하게 나이트에서 말도 잘하고 좀 꼬이는데 헌팅은 몇번해봤지만 여럽더라구요
그냥 날잡고 번호만 몇개 딸 생각인데
고수님들아 시간대라든지 장소라든지 정보좀 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