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헌팅으로 여자를 만났는데.. 그날 만나서 서로 핸드폰 교환하고 그다다음날 약속을잡고..술집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뒤 서로 취한상태에서 여자친구의 집을 갔습니다 그날 해보려고 했지만 여자의 거부로 하지못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여자가 허락하여 했습니다.. 서로 헤어지면서 키스 까지하고, 그날 저녁 전화로 나중에도 뽀뽀 또해줄수 있냐고 말하고

여자가 다음에 만나면 또 헤준다더군요. 그담날 전화루 다시 물어보니깐 어제까지만 뽀뽀해줬다고 하면서, 제가 물어보았

습니다 왜 어제까지만이냐구 그이유는 너를 좋아하지만 좀더 알아야 할거 같다고 하면서 이유였습니다.

그다다음날 다시 만나, 잠시 시간을 같이 보낸뒤 헤어지면서 키스는 못해주고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더군요...

일단 이여자는 남자친구가 있고 처음술을마시면서 저한테 그러더군요 3년이상사귀었는데 이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아마두 헤어질거라고. 그래서 건드린건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일단 연락하면은 전화는 잘받아주고 제가 전화줌 해줄래 하

면 전화두 잘해주고 한번 전화통화하면 보통 1시간 이상하는 편입니다... 여기서 요점이 모나면은 이여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이여자두 어장관리 하는건지 아니면은 몬지.. 일단 담주 정도에 스키장도 같이 가기로 했고, 몇일안만났

어두 모하자구 하면 승락을 잘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그여자 학교근처에 커피숍이 많아서 저는 그여자한테 미안해서 

그쪽으로 가지말자구 했는데 괜찮다면서 너는 왜자꾸 피할라구 하느냐 그러더군요... 

일단 사귀자구 말은 안했는데 제가 손잡으면 손도 잘주고 손이 놓아지면 다시 그아이가 잡아주기도 합니다..

아 여자는 일본인 이구요. 혹시나 일본인 여자 심리 잘아시는 분계시면 답글 꼭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일단은 초기라서 그런지 제가 연락을 안하면 잘 안오는 편이네요... 이여자두 저를 못믿는게 당연한거겠죠 ?

그리고 여자의 심리도 부탁 드릴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나가야 할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