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여친이 하나있습니다 ....
그여자친구와 3년동안 3번을 헤어졋엇네요 같은이유로 ....
너무 이쁘고 착하고 다좋은데 ......
술만 먹으러 나가면 도데체 전화가안됩니다 .....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둘려고해도 ........
이아이가 술만먹으면 너무 취해서 그럿게도 못하겟습니다 ......
결국 요번 3번째도 술먹고 연락자체가 안되더군요 ....
친구도 없다면서 .....어디서 그럿게 술먹는 친구들은많은지........
그친구들 한번 보여주기라도 하면 좀 안심하고 내버려 둘텐데 그것도 안해줄려고하고 .....
정말 화납니다 ...그럿다고 제가 막전화하는 그런것도아닙니다 ....
술먹으러 나간다면 12시쯤에 한번정도 하는데 더늦느냐 이런거 물어보려고 ....
아우 진자 속터집니다 ...
이거가지고 또 따지면 반대로 지가 성을냅니다 ...
그럴수도있지....(한두번이냐 ) 그런거가지고 따지냐 ....
이럽니다 ...
휴 속상하네요 ..
결국 또 이별통보를 햇지만 ...
보고싶은건어쩔수가없나봅니다 ...
술먹으러만 나가면 전화안되는 여자 어떳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