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형님들.ㅜ_ㅜ, 근 두달만에 다시 글을쓰네요.

저번에 혹시 제글읽으셧던분들은 아실거에요.

여친이 첨보는남자랑 바람나서 갈때까지 다같다가 헤어지자고 ,맘이아프다고썻던..

오늘은 다름이아니라, 그뒤로, 어떻게 어떻게 다시만나서 잘지내고있습니다만;;

문제는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만날까?하면, 아니 나 오늘 아버님뭐 도와드려야해, 하면 막상 친구랑 만나서 pc방가고 술먹고 외박하고..

매번걸리면서, 저에게 이런거짓말을합니다. 왜거짓말햇냐하면, 자꾸 전화해서 머라고하는게 듣기싫다고,

그래서 전화를 안받았다고합니다.

매번 이런거짓말을 계속해서 반복반복 또반복만할뿐이고..

나아갈 기미도 보이지 않네요.

바로 어제도 그런일이있엇습니당.

휴..저어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