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자입니다.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자면

아는형을 통해서 알게됐는데요

좀더 친해지고 알고보고 노도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처음봤을때부터 괜찮다라고 생각을하고 있었고

친해지다보니 정말 괜찮은거같아서

이야기를 듣고 '너 하는일 그만했으면 좋겟다' 라고 이야기는했습니다.

그래도 그만두지는 않겟구나 라고 생각이 들긴 듭니다.

좋아지게 됐는데 그말을 들으니.... 모르겟습니다

거리를 두어야할지 아니면 좋은감정을 표현을해야할지

글은 이렇게 쓰고 있지만 사람인지라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이 되어버린거같습니다.

물론 제가 좋다고한다고 잘되라는법도 없습니다만...-_  -;;

연겟고수분들 이야기를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