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넘게만나다가
제가 너무나 큰실수를해서
이별통보를받았습니다.
전화는받지도않고
문자역시..
제가 만나자고해서
만나서 제속마음이야기도하고
여자친구는울고..
그렇게 안아주고
집까지대려다주면서
손..잡았다고하긴그렇지만
뭐 대충그렇게해서 대려다줬습니다..
그다음날 억지로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첨엔안만날려고하더군요,,
어찌해서 만나서 다시 이야기하고
오는길에 팔짱도약간..끼고 분위기좋았는데
집앞에서역시..
다시만나기힘들다는 말을들었어요
정말 ..그순간 눈물이너무나서
울어버렸습니다..안아줬는데..
너무 눈물이많이났습니다..
마음을추스릴시간이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아무연락안하고 이틀이지났습니다
답답하고 죽겠네요..
딱 몇일만 기다려보고
다시만나서 이야기하려고하는데..
휴... 잘됬으면좋겠습니다..
정말요.. 이런여자는 인생에처음입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