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한데요.
처음에는 그 여자애와 여차저차 어떠한 계기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는데요,
제가 연애의 명언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는데
" 잘생겼는데 유머없고 매력없는 남자보다 못생겨도 유머있고 매력있는 남자가 훨씬 낫다 "
제가 위에 잘생겼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습니다.
아니 인기가 없다는것보다 여자와 많이 친하지 않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부잣집 딸내미와 사귀면 괜히 부담감이 오더라구요 ...
아...이 애는 좀더 고급적으로 해야하나 ? 이런 부담감도 오고 ...
뭐...지금은 헤어졌지만 사랑이라면 다 극복 되는건가요 ?
제가 오바한거겠죠 ? 그리고...남자의 매력이라는게 형성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색이 뚜렷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당..뜨뜻미지근한 사람보다는..
그리고 저는 길거리르 다닐때 무표정으로 걸어 다니는데...약간 무뚝뚝한 표정이 나오거든요.
여러분들은 길거리를 다닐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거나 조금더 호감적인 남자로 보이기 위해서 어떻게 하나요 ? 일상에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