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글올리고 6개월이 지나 다시올립니다...
저는 13살연상과 사귀고 있는 27살입니다...
벌써 제애인과 사귄지는 2년정도 돼가네요...
제가 27 제애인이40이니^^*
그래두 아직두 서로에대해서 더만이 아껴주고 만이 사랑하고있습니다..
주위에서 말도 만았고 반대하는분들도 만았는데 그래두 꿋꿋이 이겨내면서
서로에대한 애정은 더커져가는거같아요...걱정과우려속에 이쁜사랑만들어가구있구욤...
애들도 제딸은 7 애인딸은 이번에 초등학교들어같구욤...
6개월 전에 처음 글 올렸을때 격??응원해주시는분들 정말 고마웠어욤...
아직도 짱고유하시면 뵙고 싶구욤...
아참 글구 제애인이 40살나이같이 안보이고 동안이라서욤..
별문제는 업더구욤....
앞의로도 좋은사랑 이쁜사랑 만들어갈거구 아참 2세계획도 세웠어욤...
아들하나 나아서 잘키워보자구....
서로가살려면 애는 하나있어야 됀다구 다들 그러더군요 그게 힘들때 끈이 됀다구...
전 아직도 애가 있어야 돼는지 잘모르겠던데....
애인은 제 아이 내심낳고 싶어하는 눈치구욤...
저나이먹기전에 하나 낳고 싶다구하더라구욤...
암튼 저이렇게 잘살아가구있구욤 응원과 격려해주신분들 진심의로감사들이구 항상 가정에 화목과 행복과 사랑이 가듣하시길 기도할게욤^^*
그럼 담에 또 글올릴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