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신감들이 결여된것 같은 분들이 많아보이죠 ??
저같은 평민도 열심히 들이대고 자신감이 반이상 먹고 들어간단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온 결과 여자도 많이 만나고 여자친구란것도 만들었는데.
특히 주위에서 암만 말해도 안믿었던 이쁜여자들 주위에 남자가 의외로 많이 없단말.
여자들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면서 믿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오히려 개성있고 매력있는 여자들과 센스있는 여자들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남자들이 많더군요 ;;;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남자를 만날수 있을 정도로 ;;
여튼 좋아하는 여자분이 있다면 너무 혼자 대하드라마를 쓰지마세요.
제가 여자애들에게 물어봤더니 10명중에 한 8명은 적당한 배려가 좋다하더라구요.
너무 지나친 배려는 재미가 없다해야되나 ?? 남자로 느껴지는 그런 감정들이 막 사라진다 하더군요.
말그대로 너무 "~~할래?" 보단 예의상 한번 물어봐준뒤 "~~하자" 이런 단순한것들에 필이 꽃혀서 호감이 간다 하더군요.
아 글쓰다보니 그동안 폭풍까임 당했던 기억들과 바보같이 술값만 계산하는 예전의 찌질했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ㅠㅠ
여튼 자신감을 가지세요 !!!!! 그리고 꼭 자기만의 매력을 만드세요 !!! 유머라던가 센스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