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왜 여자애들중에 누구한테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답장쩔게하고 주변에서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은
남자 여럿 착각하게 만들어서 고백하게 만들어노면 아니라고
거절하는 이런 원래 천성이그런 지지배들은 어떻게 꼬시나요?? 관리를 이성적으로 하는게아니라 본능적으로 하네요.
물론 이런타입의 년들은 지가 맘에드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이러다가 나타나면
먼저맘열겟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선 누가 어떻게 해야 꼬실 수 있나요?
원래 이런지지배들 매우싫어하는 타입이라 거들떠*도 않는데
이번에 만나는 여자애가 딱 이타입인데 꽤나 맘에들어서요.
하마터면 저도 완전 착각할뻔하다가 원래그런년이란걸 깨달은 순간
잠시 운기조식중 입니다ㅠㅠ
이런지지배 꼬시는 팁좀 알려주세요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