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2살입니다.
아직 대학생이군요...
만난지는 갖 일주일됬고요
여자친구의 나이는 19살입니다. (빠른 20살이고요)
연애경험은 여럿 있는데 그냥 얼굴도 반반하게 생겻구
애교도 있고?
처음 교제시작할시에 난 쿨하다 / 연애경험2번정도? /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다솔직히말해줄께 /
라는 말도 햇었습니다 여자쪽에서
사건의 발단은
최근 부터입니다.
핸드폰 정지 /
반말에 말투가 짜증이 석여 있고
남자로써 좋아하는 여자에게 궁금햇던거나
이런질문을 하면 짜증을내더군요
시끄러워 / 닥쳐 /슈발 등 욕도 내뱃고
평소와 다른 사람처럼 행동에 처음엔 당황 했엇습니다.
요즘 민감한때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는하지만 어리벙벙하더군요
재생각엔 어떨땐 마냥 좋타가고 어떨땐 화를 못이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사량하냐? 넌 좋아하는사람한테도 이러냐 ?
물어봣지만 좋아하는건 진심인데 ... 를끝으로말을 안하더군요
현재 좋아하는 맘을 유지 중이지만..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말버릇도 좀 고쳐주고 싶고
제압할수잇는 방법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