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좋을까요 ?

레알막장 작성일 11.12.06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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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2살입니다. 

아직 대학생이군요...

 

만난지는 갖  일주일됬고요

여자친구의 나이는 19살입니다. (빠른 20살이고요)

 

연애경험은 여럿 있는데 그냥 얼굴도 반반하게 생겻구

애교도 있고?

처음 교제시작할시에 난 쿨하다 / 연애경험2번정도? /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다솔직히말해줄께 /

라는 말도 햇었습니다 여자쪽에서

 

사건의 발단은

최근 부터입니다.

 

핸드폰 정지 / 

 

반말에 말투가 짜증이 석여 있고

남자로써 좋아하는 여자에게 궁금햇던거나

이런질문을 하면  짜증을내더군요

 시끄러워 / 닥쳐 /슈발 등 욕도 내뱃고

평소와 다른 사람처럼 행동에 처음엔 당황 했엇습니다.

요즘 민감한때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는하지만  어리벙벙하더군요

 

재생각엔 어떨땐 마냥 좋타가고 어떨땐 화를 못이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사량하냐? 넌 좋아하는사람한테도 이러냐 ?

 

물어봣지만 좋아하는건 진심인데 ... 를끝으로말을 안하더군요

 

현재 좋아하는 맘을 유지 중이지만..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말버릇도 좀 고쳐주고 싶고

제압할수잇는 방법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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