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지갑에 쩨쩨해서 그런지 된장녀가 안 꼬이는거같다
근데 오히려 난 된장녀들보다 지갑들한테 물어보고 싶어
왜 그렇게 사주는거야?
돈으로 사고 싶으면 ㅃ촌에 가
왜 아웃백 스타벅스 전전하다가 본전도 못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