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글쓰기가 뭐해서 이렇게 수정합니닷

여러분의 댓글 전부 읽었습니다.

그러나 야후미디어님 댓글로 저도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네요.

즉, 별것도 아닌 것이었고 그저 공감해주길 바라는건데

제가 혼자 열낸거였어요.

그래서 여친한테 차근차근 얘기하고 대화를 길게 했습니다.

결국 여친도 자신의 태도를 고치기로 했고

저도 조금이나마 사소한것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