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애기를 하자면 3시쯤에 영화(건축학개론)를 보고
밥을 먹는중간에 애기하다가 좋아한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장난치지말라고 하더니 가다보니
오빠가 외로워서 그런거라고하면서 흐지부지되었네요
오히려 사이가 어색진거같네요ㅋ
주변 말로는 진정성이 떨어져서 그렇다는데ㅋ
참 그이후로 연락도 안하고있네요
다시 연락을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이제는
일과 공부나 다시 매진해야할거같네요
대체 고백의 진정성이라는걸 뭘까요
진심으로 한거같은데ㅜㅜ
다시 연락해야할까요?
오히려고민이더생겼네요ㅋ
그리고 정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