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는 타이밍에 대한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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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끄적여 봅니다
보통 데이트 진도라고 하는데 그냥 까놓고 빨고 떡치는 타이밍이라 합시다
타이밍이라 하니까 너무 계산적여 보일 수 있는데 뭐 어쩝니까 수많은 커플들이 이리저리 재고 밀고당기고 주까마까 하면서 투닥투닥거리는데 어쩔 수 있나요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면 타이밍은 그냥 매 순간 같습니다
다시말해 서로 만나는 순간순간 연인관계에서 오는 짜릿함과 뜨거움을 유지하고, 서로 섹 스에대한 열망을 어필하고,조금씩 입술을 빨아 제끼면서 욕구의 강도를 높인다고 생각해요
이는 어느 한 쪽에서 일방적일 수 있고 쌍방이 서로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보통은 전자이죠. 한국여자들은 이상하게만치 보 지에 대한 환상이있는지, 아니면 섹스를 꼭 가치관계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 멀쩡한 남자를 호구로 만들죠
전 기본적으로 그런 연인관계는 그냥 쫑내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을 만나면서 섹 스 생각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이건 색을 밝히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아닌가요?
만약 그 여자가 계속 잠자리를 거부하고 그러면 그냥 쫑내던지, 아니면 결혼까지 가서 잠자릴 갖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론 걍 쫑내는게 좋죠. 그런 재미 없는 여자랑 결혼을 왜 합니까?
그래서 내린 제 개인적인 결론은 연인관계에서 오는 최고의 즐거움음 섹스이며 이를 거부하는 여자는 그냥 ㅉㅉ
여자를 만날때 내가 그 여자에게 어느 부분이 성적으로 매력있는지 항상확인하고, 때때로 어두운 밤 적당히 분위기 잡고 남성적 매력을 물씬 풍기며 여친을 실컷 빨면 어느 순간 보픈하지 않을까요?
너무 재는 여자는 걍 쿨하게 딴 호구한테 던져버리고 ,진정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게 났지않나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 너무 보 지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들의 즐거움도 찾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초적이면 걍 초식남ㄱㄱ
아 그리고 100일 지나서 잔다 지킨다 뭐다 그러는데
도대체 왜 지켜주죠? 아니 뭐로부터 지킨다는거에요?
이런것도 좀 어이 없는 듯.
몇일을 사귀었든 섹스는 매순간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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