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로가 된지 아주우우우 오래됫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사귈마음은없습니다 근데 주위에있는애들이 많이사귑니다
여자들은 남자 험담하고 남자들은 여자험단하는애길 묵묵히 들어주고선 상황에 맞게 애기해줍니다
문제의요점은 전 한번도 않사귀어봣는데 왜 나한테 고민을 물어보냔말입니다.(누나가 2에 여동생까지있어서 이성에대한 관심이나 환상이 제로의 영역)
한두번 그러려니 하다가 이게 술먹고도 나한테 말하고 그러는데
문제의 요점은 전 한번도 않사귀어봣는데 왜 나한테 고민을 물어보냔말입니다..
가끔식 말도 않되는 명탐전 코난이 빙의할때가있습니다
이놈들이 정말 고도의 하이 심리전을 이용해 솔로인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