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써바야 형들 읽는데 불편하니까 간단하게 브리핑 할께.
1. 알고 지내는 여자 동생이 있었음.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음.
가끔 가다 모닝콜도 서로 해주고, 밥 술 겸사겸사 자리도 있었고.
2. 애가 괜춘하길래 좀더 지켜보다 대쉬를 해보려고 하던 도중에.
3. 먼가 관계가 이상해짐. 내가 오바를 한감이 있지 않나 싶으면서도,
톡도 거짐 답장이 단답형임.
요약. 호감을 갖고 잘 지내오던 여자사람이 조금 내가 접근 할려고 하니까 거리를 두는것 같음.
질문?
그냥 쿨하게 이정도서 마무리 할까 아니면 더 들이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