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들에게 소개시켜주고싶게생긴건진 모르겟디만,,
중학생때부터 주변에서 소개팅을 많이시켜줘서 연애를
남들보다 좀 많이한편인데 그중 80%가 소개팅으로 만나서 사귄케이스에요,,,;
대학교다니는데 맘에드는후배가 있습니당,, 카톡으로 어쩌다 연락을 하게된지 1달정도됫고요
친구들은 관심녀가 "이사람이 진심으로 자기를 좋아해서 연락오는건가?? 라고 생각한다고
더 티나게 연락도 하고 영화보자고 애기하라고 하는데
한번 시간되냐고 물어보니 약속잇다는말을듣고
그이후로 적극적으로 들이댈수가없어요,,ㅠㅠ
연애몇번해본남자들은 카톡 하가가 딱 알잖아요
이친구가 빨리 끊을려고하는구나 이런경우요
그래서그런지,, 귀찮아할까봐 끊게되요,,;;
근데 뭐하냐고 물어보면 항상 자기는 뭐뭐한다고 오빠는 뭐하냐고 답장이와요. 남들이 생각할때는 저말이 뭐가 대수라고 생각할 답장인데,,
저는 아 이친구가 나를 귀찮아하지는않구나 라고 기대를하게되네요,,,;;
고등학교때 이후로 이렇게 간절해진적은 처음인것같아요 자기전에 매일 기도합니다,
항상 소개팅으로 짝사랑말고
서로 관심잇는상태에서 사귀게되는것이 대부분이여서
이렇게 작업?표현하는게 서툴러졋어요,,고등학교땐 어케작업걸엇는지,,,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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