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못햇엇는데 어떤동생이 저를좋아한다는소리를 들었어요..;;
그후로 두번정도연락왓엇는데 그때는 그리친하지도않아서 할애기가 없어서
그냥메세지몇개주고받다가제가끈엇거든요.
근데그후로 연락이없었는데 몬가 아쉬운느낌이랄까 내가 별로가됫나?
이런느낌인지모르겟는데 어느샌가 연락을기다리게되요
요새 주위에커플이많이생겨서 외로워서그런지...
누가자길좋아하는걸알면 괜히 신경쓰게된다는말이 이말인거같아요.
제가 접근해주길바라는건가요 아님 맘을접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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