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다 세살 어린 여동생 한명이 새로 들어 왔는데요..(얼굴은 다들 그닥 이쁜편은 아니라고 다들 그럽니다..예를 들면 정경미?) 첨 봤을때 호감이 가더라구여
그리고 제가 얼굴보단 여자의 그 마음씨랄까;내면적인 면
을 보는 편이구요
주위 사람 말 들어보면 엄청 착하고들 하고..
그치만 제 성격이 개방적이지 않은터라 말도 제대로 못 붙이고 지낸지가 벌써 반년이 다되가네요..
항상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지낼려니 계속 저만 답답해지구..
폰으로 쓰는터라 엉망이긴 한데 이해부탁 드리구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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