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고백을하면 차이는 이유에 대해서 이번시간에 설명을 하겠다.
여성들한테 고백을하는 남성들의 패턴
불보듯 뻔하디 뻔하고 그리고 고백을 해야할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착각한후에 고백을 하기 때문이다.
고백을 할때 차이는 남성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남자들이 차이는 이유는 "나혼자의 확신" 이 차있기 때문이다.
고백이라는것은 나혼자 좋다고 고백해서 절대로 승산이 없다.
상대방도 좋아야지 고백을 할수있는것인데
나혼자 좋다고 사랑해서 내마음을 표현해버리면 여성들이 받아줄거라고 확신이 들고
대부분 남성들은 이런 마음일것이다.
"좋아하는데 고백이라도 해보자"
라는 심보 굉장히 안좋다. 내가 좋아하면 뭐 나혼자 좋아하는걸로 끝나는것이다.
초보자들은 여성들의 마음도 좋아하게끔 만들어야지 고백이라는게 성사하는데 말이다.
절대로 나혼자의 확신을 가지고 고백하지말아라.
100전 100패다.
두번째는
남자들이 차이는이유는 "친구들의 등떠밀림" 이 크다.
본인스스로도 확신이 안서고 혼자 좋아해서 고백을해도 차이는 마당에
친구들의 힘을 빌리기 때문이다.
"야 쟤가 너 좋아하는거같은데 한번 고백해봐"
"나만 맡겨 내가 이어줄께"
등등의 친구들의 힘을 빌려서 꼭 차이게 된다.
대게 이런부류는 이어질순있겠지만 차이는부류를 더많이 봐왔다.
여성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이 된다.
분명 친구들이 그 여성분한테 가가지고 둘이 만나게 해줄라고 협공을 할것이다.
그럼 여성은 얼마나 부담이 갈까 한번 생각을해봐라.
그리고 친구들의 힘을 빌린다는것은 되게 없어보이는 행동중하나다.
자신이 나약하고 용기가없어보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친구들한테 부탁을 하지도 받지도 말아라.
고백은 스스로 하는것이고 내가 좋기때문에 그여성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백을 하는거니 말이다.
세번째는
남자들이 차이는이유는 "너무 편안함을 빨리 구축했기때문" 이다.
그거 아는가?
편안함과 친절함은 되게 다른거라는것을
대게 차이는이유중에 제일 큰이유는 "부담" 으로 인해서 연락이 점차 줄어드는것도 있지만
그거와 못지않게 큰이유중 하나는
편안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만나면 편안하게 대해주고 상담을 들어주고 해결사가될라고 노력을하고
'절대로 의미가 없는짓' 이라고 말하고싶다.
여자 입장에서는 "왜요 상담해줄수있구 그럴수도있죠" 라고 말하겠지만
편한거보다 차라리 거리를 살짝두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게 더욱 이성으로 다가갈수 있는
확률이 크다는것이다.
이런적있지않는가?
"오빠는 그냥 친한오빠로 남기고싶어"
"진짜 친한친구를 잃고싶지않아"
라던지 이런 맨트 많이 당해보았지 않은가?
그게바로 너무 편안해서 그런것이다. 그러기에 고백할때 만날 그냥 좋은 오빠
편한친구 이렇게 밖에 될수가 없는거다.
잘생각해보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남자들이 차이는이유는 "너무 오래동안 질질끌기때문" 이다.
난 솔직히 처음만남이 주어지면 5번이상 넘기지 말라고 하고싶다.
그 이상 넘어가게되면 여성은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알아보고 사귀고 싶다"
"나는 지켜보고 사귀는 타입이다"
라고 말하는 여성이 있지 않은가? 그거에 속지 말아라.
대부분 알아보는데 5번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지켜보고 사귀는 타입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너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이유도있지만
"튕기고있는것" 이라는 이유도 존재한다.
급하게는 다가가지 말아라.
하지만 질질끄는거보다야 어느정도 상황이 준비가 되고 느낌이 온다면
바로 고백을해버려라. 너무 질질끌고 오래 보고 그러다보면 이미 여성은 딴남자
손에 넘어가게되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여성에게 느끼는매력은 다른남자도 똑같이 느낀다" 라고 말하고싶다.
내가 그여성을 좋아하면 다른남성도 분명히 그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이 존재한다.
라고 말해주고싶다.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양측에서 간을보게된다는것
그러기에 절대로 질질끌지말라고 말을하는것이다.
한번 쓴글을 곰곰히 보고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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