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달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렷네요...
왜 저는 30년 이란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 확신 하고 결단을 내리면
마음대로 내뜻대로 대는것이 하나도 없을까요..
심장을 내줄수 있는 친구도...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던 여자도
내가 스스로 그 인연을 끊어야 햇던...그시간들도..
참.....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