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독백 몇자 적어봅니다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요.
세상에 살아가다보면 정말 이뤄지고 싶은 짝이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내가 진심으로 다해도 이뤄지지않는게 대부분이죠..
한때 내가 못나서 직업상 그사람과 잘될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못난이유로 상대도 안하는건 당연하더군요.. ㅜㅜ
뭐 짝사랑이죠 쉽게 말하자면
만약 독하게 마음먹고 공부를 해서 2년 뒤 지금보다 나아져서
그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사람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백을 하면 어떨까요?
사랑을 얻기위에서가 아닌
'내가 이런사람이다 당신을 한번 쯤은 만나기 위해서 이 회사에 들어왔다.'라고 진심을 말하면..??
(물론 여자가 그때까지 남자가 없을까?? 의문이지만 물론 없다면 잘해보겠죠)
그사람의 입장은 어떻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