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일부러 빡빡하게 스케쥴을잡고 사는데도 자기전에 자다가 중간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연락이 왔을까 폰을 확인합니다.
제 생각 따위 하지않고 잘 지내는데, 저같은거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는데 마음이 안멈춰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연락도 안오는걸 보니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먼저 연락하는건 미친짓일까요?
곧 있음 그 아이 생일인데 그때 연락하는것도 미친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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