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정말좋아해서 사귀였던 여자는
딱 두명이였는데, 이 연애도 이제 가물가물
돌부처가되가는 느낌이네요
짝사랑은 딱한명이였는데 그마저도 올해에
속마음도 다말하고 편해지려는 순간 이사크리,,
으허허헝,
누군 여자, 싫어서 안사귑니까ㅜㅜㅜㅜㅜ...
내성적이고 외모한탄하는 제 자신이 문제인게 제일크지요
키는 170도 안되지만 170안되는 다른분들을 보면서
여자친구 잘사귀는거보면 부럽다라는 생각뿐이 들지않고
아아~~~그냥.,.... 신세한탄 몸도마음도 돌부처가
되가는 29세 남정네였음
나랑같이 돌부처가되실분 술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