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고있는 있는 사람입니다.
출근길과 퇴근길 셔틀버스에 눈에 뛰는 처자가 보입니다.
맨처음 인연의 시작은 절보고 웃는 그녀를 보와서 입니다
그녀의 얼굴이 웃는상이라 전 혼자만의 착각이라 대수럽지않게 생각했지만.
같이 일하시는 형께서 "야 니한테 관심있는것 같은데 말걸어보지그래?" 라고 하시는것입니다.
그후..제가 관심이 있어서인걸까 병원내에서 그녀가 자꾸 눈에 보입니다. 그녀가 눈에 뛰이게 행동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녀를 찾는것같십니다.
그녀는 원무팀에서 일하시더라군요...
아직 나이는 모르지만...반지가 없더군요.
걱정은 소문입니다.. 괜히 껄적 됬다가 망신만 당하면ㄱ 어떻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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