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하철에서 폰번호 따서 글올린 사람입니다.
원래 내일 목요일 약속을 잡았는데 원래 저녁이 따로 있던 처자라
좀 미안하다고 하네요 오후에 저보고 따로 또 저녁에 약속 간다고 하니...
오늘 호텔 오후조라서 밤 12시 퇴근인데
끝나고 보는것도 난 좋다고 하니까 흔쾌히 오케이 하네요..
드라이브하고 커피 먹자고 하니까 오케이 하네요.
내일이 오프라 괜찮다구..
이거... 분명 나쁜거 아니죠??
염장 아니에요!! 잘되길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