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여자애가
전남친 어쩌구 저쩌구 했는데. 연락 그만하자등 이상한말을 했는데
결국 어제 진실을 말하더군요 ....
목요일날 마음잡고 공부하기 위해 .. 절들어 간다고 ..
그래서 다니던 직장도 다 정리하고
자기의꿈 세무사를 위해 내년 4월 달 시험을 위해 자기는 사회하고 등들돌려야 공부가 잘된다고
목요일 절에 간다고 합니다 ..
한동안 이상한 여자다 뭐가 문제지 등등 행동이
제가 해바라기 를 꾸준히 할까봐 했던말이였습니다 ..
소리도 없이 어느날 자기가 사라지면 제가 자기를 잊을까봐
사실을 말하고 자기가 쓰던 폰을 정지후 군대간 동생폰을 들고간다고합니다
이유는 공부방해 할정도로 연락오는 사람들 많아서 .. 어쩔수없다고 하군요 .
가끔 가끔 톡으로 연락만 주고 받기로 했습니다 ...
시험끝난후 다시 보자고 하는데 ..저도 남은공부가 있고
공부가 끝난후 만나기로 했는데 .. 기다림은 저의 선택이라 후회는없지만
이런상황 어찌해야 여자한테 힘이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