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지고 부산에 있는 지인이 놀로오라는 말을 듣고 재미있게 놀다와서
카스에 첫째날 둘째날 이렇게 올리는 과정에서 전여친의 말에 멘붕이 일어나네요
이런글을 남기고 모든 메세지 차단에 전화는 안받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수업받기전에 분활해서첫번째날 올리고 (첫번째날에는 거의 제사진이고 만났던 지인은 남여로 커플입니다. 그중에 여자분과 찍힌사진을 본거죠)수업받고 나머지를 올릴려고 하던중 중간에 보고 저런말을 하네요
처음에는 오해할수 있지 하고 설명을 할려고했습니다
문자로보내던중 갑자기 화가나네요
자기 할말만 하고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눈막고 귀닫고 저런행동에 정말 화가 납니다.
예의없고 무례한 남자로 기억엔 남기는 싫고 또 연락은하기싫네요
하...부산 다녀와서 좋았던 기분이 급더러워지고 이제 전여친이 미유ㅓ지기까지합니다
짱공형님들 이럴때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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