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로 "빽"만 눌러서 검색하면 이년전의 글부터 나올겁니다.
결국 보냈습니다.
저의 인생을 둘로 나눌만큼 힘든 결정이었는데
그쪽에서는 간단히 끝났습니다.
결국 연애란 그런거인가 싶습니다.
그러치만 이 세상은 내가 보는 것이지 않습니까...
양다리.. 알게 되니 더욱 견디기 힘들더군요...
오늘부로 저의 인생은 끝이 날것 같습니다.
물론 목슴을 끊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더는 이 감정 글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부탁입니다. 그저 위로해 주세요.
전 글처럼. 그것도 병이야.. 병 이런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