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글을 너무 설명 없이 작성해서 ..
제가..그녀를 지켜보는게 아니에요
저는 그애 얼굴 .번호 만 알고있습니다 집을 찾아간적 없습니다
어느 지역사는지 만알고있지 ..상세히 몰라요
주변에 피해가 가서 ..
저는 그애한테 저를 속인점 카톡으로 사과요구 했습니다
그러자
남친?이라는사람 맞나 모르지만 그녀톡으로 저한테 말을해주더군요
자기 여자가 너가 의심스러워서 뒷조사했다
너의 학교에 동명인 명몆있는지 알고있고
제가 안 열려준 부모님 이름까지 알고있더군요
심지어 저의 주변사람(친구.동생.형.누나)
예전 제 카톡 친구목록에서 이름을 보고
페이스북을 뒤져서 그사람들한테 쪽지로 물어봐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제주변사람들은 그녀를 몰라요 (이유는 그녀가 비밀연애하자고 했습니다 )
그말을 듣고
저는 본인동의없이 조사하는건 범죄라고 사과요구하니까
너가 의심가서 뒷조사 했으니 정당한 행동이라고 오히려 의심스럽게 행동한
제탓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연애경험이 없어서 여자앞에서 어리버리 가 전부였습니다
(학교도 포탈로그인까지 인증해보여줘는데 안믿더군요 ..)
상황이 불리하자 또
6월말부터 약7월까지 제가 2~3일간격으로 하루 5~10통 전화걸었던거
다~ 캡쳐사진을 보여주면서 너 사과 핑계로 다시 연락해서 다시 잘해보고 싶은생각인데 .너는 스토커야 이러는겁니다 .
그당시(6월30일)그녀한테 올인상태였습니다 (그당시 아는 여자다 정리했습니다 (동기,동생 선배,) 그러다 보니
그녀를 잃으면 모든것이 사라질까봐 두려움때문에
집착도있었지만 그애는끝까지 자기할말만하고 사람무시하는 행동에 그애한테 한마디만 하자 승부욕으로 연락을했습니다
그런데 부재통이5~10통이지 통화는 해본적없습니다. 저도 점점집착에 스토커 되는거 같아서
그뒤 나름 나도 잡아보려고 노력을했다 생각으로 그녀를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번호 저장후
심지어 다이어리에 제번호 적어서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훗날 불안해서
어제 제가 캡쳐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서로 보유하고있는사진 지우자고..볼때마다 아픈기억 생각나게 하는데 왜
보관할이유없다고 .서로지우고 앞으로 서로 연락하지말자고 .. 그러자
다짜고짜 나 너 안좋아한다고
너 아직도 정신못차려네. 너스토커야 .너 예전 다름사람 아이디로 나한테 말걸었더라
그거 도용죄인거 알지 .그러면서
자기가 저한테 보내준 사진들 증거자료로 가지고있어라 이런말하는겁니다
(그애가 저한테보내준거 셀카.공무원다니던사진?
셀카영상입니다 )
목요일에 신고한다고 저한테 말을했습니다
저는 이애랑 다시해볼생각 죽어도 없습니다
저한테 공무원다니고 있다고 거짓말.그뒤 안다니까 사실 9급 그만두고
7급준비중이라고 거짓말 .공무원준비하는애가 매일 놀러다니는사진올리지않죠 .
이것 외 다른 거짓말이 한트럭인데.
거짓말이라는 사실 알아서 연락하는동안 눈감아줘더니 ..
이별후 뒷통수나 치고 ..그동안 거짓말대한 사과부탁하니
사과는 커녕 내가 너한테 거짓말해서
돈을 요구했니.뭐사달라고 했니? 그러니까 나는 너한테 사과할이유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는사람 처음봤습니다
주변에서는 지금
너 차후
국시 잘보고 좋은병원 취직하면 그때 ..협박용 할꺼같다는말이 나오는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