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 안내데스크 그녀에게 자꾸 눈이 갑니다.
섣부르게 일을 그르치는게 아니라 그녀와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차 한 잔 하자고 직접 말을 거는게 좋을까요?
아님
쪽지를 주는 게 좋을까요?
사실 전 이런 헌팅 아닌 헌팅의 경험이 없어서^^;; 수줍기만 하네요.
여러분은 도서관이나 혹은 카페 등에서 일하는 이성이 마음에 들 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