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란 남자는 보고 있어도 보고싶네"
"많이 많이 사랑해~!"
라고 말해주던 제 아내가....이제는 저를 멀리 멀리 하네요....
ㅜ.ㅜ
이쁜아가 낳고 잘 지우고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참 이쁜 사람인데...
직장도 다니고 아가도 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런지....
저는 2년째 홀로 너무 외롭네요....
어떻게 해야.. 어찌해야.... 제 마눌님이랑 알콩달콩 아름다운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저와 같은처지 이신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답글 달아주시고 극복하신 분들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