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한참 고집피우고 생떼쓰고 말 안듣는 시기가 왔네요..
엄마가 두손두발 다 들고 헬프를 칩니다.
말로 해도 안듣고 보란듯이 절보면서 말썽을 피우네요..
하지말라고 하다하다 또 그러면 발바닥 맞을꺼야~ 합니다.
그래도 합니다.
그러면 발바닥을 파리채 같은걸로 한대 딱 때립니다.
그럼 또 엉엉~~ 다신 안그럴께요~~ 합니다..
이거반복.........
집에서만 그러면 다행인데 나가서 그러면 미추어 버리겠습니다..
폐끼치고 행동은 교정해야겠고 말로해선 안되고...
어떻게 하십니까?? 유부형님들 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