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을 대해서..

딜라이프 작성일 16.02.03 2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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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한참 고집피우고 생떼쓰고 말 안듣는 시기가 왔네요..

 

엄마가 두손두발 다 들고 헬프를 칩니다.

 

말로 해도 안듣고 보란듯이 절보면서 말썽을 피우네요..

 

하지말라고 하다하다 또 그러면 발바닥 맞을꺼야~ 합니다.

 

그래도 합니다.

 

그러면 발바닥을 파리채 같은걸로 한대 딱 때립니다.

 

그럼 또 엉엉~~ 다신 안그럴께요~~ 합니다..

 

이거반복.........

 

집에서만 그러면 다행인데 나가서 그러면 미추어 버리겠습니다..

 

폐끼치고 행동은 교정해야겠고 말로해선 안되고...

 

어떻게 하십니까?? 유부형님들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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