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딸이면 어떨까..라며
... 그날따라 괜한 자신감에..
그런데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냈습니다!!
내년 2월에 드디어 기다리던 딸이 나오네요 :D 으하하하..
우리 아들 두분의 시대는 올해가 마지막이 되겠네요 ㅎㅎ
하지만 제가 많이 이뻐 해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