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있는 여동생이야기입니다 몆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1)저는 동호회 단톡 에 나간 상태입니다
제가 단톡있을 당시 그 애는 단톡 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도 단톡에서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챙겨주는 데 저한테는 개인적 이야기를 안 해요.
오히려 단톡에 가벼운 개인이야기를 자주 하고
무거운 개인적 이야기는 언니.친구한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저한테 개인 연락은 친한 친구.선배,가족외 잘 안 한다고.
또 짧게 말해주는 게 좋다고 그 자기 때문제 자기친구들다 펙트만 말한다
연락 많이 와서 짜증 나서 몇 사람 차단했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3) 무슨 일을 도와달라고 할 때도 단톡 에 먼저 말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면 저를 찾아요.
이상한 건 단톡에는 상세히 설명을 하는데 제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설명을 안 해줘요
(금전적인 부탁은없습니다)
4) 나이 차이는 10살 차이입니다.
언니가 있는데 남편하고 나이 차이 13살이라고 부럽다고 합니다
애 취급하지 말고 어른.여자취급해달라고 합니다
5) 제가 짜증 내면 그여동생은 그 원인을 풀어주려고 노력을 엄청나게 합니다.
6)살짝호감이긴하나 나이차이가..ㅎㅎ커서 좋은오빠로 남고싶은겁니다
주변에서 자꾸 호구다.그애랑 연락하지말라 합니다 ...
제가 호구인 것인지.아니면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해결책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