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이제 2~3달정도 됬네요.
오래 사귀다 보니 중간에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했었는데.
이번에 헤어지자고 했을때 조금더 잡을껄 그랬습니다.
아직도 아침에 눈뜨고 밤에 눈감을때 항상 생각나는데
어제 전 여자친구 남자친구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담담할줄 알았는데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ㅎㅎㅎㅎ
이번에 핸드폰 바꾸는데 이걸 계기로 깨끗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힘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