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로 알고싶지도 않고 듣기도 싫은데....
은연 중에 전남친 흉보거나
ex) 고졸이라 꿈이 없어서 별로다, 외모보고 만났다, 돈가지고 많이 싸웠다 등등
좋은 말하던 안좋은 말하던 솔직히 별로 알기 싫어서 전 말 없이 고개 끄덕이면서 넘어가거든요?
걔도 눈치 채서 미안하다고 하긴하는데...
어제 좀 짜증난게..
얘기하다가 영화 간신? 그게 나오는데 그걸 전 전남친이랑 DVD방에서 봤다고 -_-
그때 쫌 짜증이....확
제가 비정상인건 아니죠??
이걸 뭐라고 말하면서 화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