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나쁜손

띠거와 작성일 17.12.22 12: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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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어린 전 여친

 

만날때면 항상 내껄 손에 잡고 살던 그녀

 

잠을 잘때도 항상 잡고 자는..잠을 자나 싶을 정도

 

어느순간 훅 들어오는 손에 내가 움찔움찔 놀람 그러다 잠을 설침

 

집에 오는 날엔 잘있었냐고 뽀뽀하고

 

나갈때는 잘있으라고 뽀뽀하고 그러다 한입 베어물고

 

뭐 단둘이 있을땐 그렇다 치더라도

 

밖에서 사람이 없다 싶으면 바지안에 손을 바로 넣고 조물딱조물딱

 

그러다 커지면 빼고...

 

운전하고 있으면 만지다가 커지면 갑자기 입에 넣고 오물오물

 

성욕이 너무 강해 한날은 내가 무서워서 피할정도..그러면 여자로써 자존심 상한다나마나.

 

나도 성욕부심이 넘쳤는데 이렇게 뒷걸음 칠준 몰랐음

 

항상 하는 말이 "복 받은줄 알아" 이말이였는데

 

그땐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 허전함이 느낌

 

너무 길들어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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