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SOS는 아닌 다양한 삶의 지평을 알면 좋으실것 같아, 적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넘어가주세요~)

다자연애자 즉 영어로는 "폴리아모리" 라고 합니다.

국내에선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관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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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관념은 한국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프랑스나 캐나다 일본 등 국가에서는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네. 저는 10년차 결혼한 유부남이자, 한 애인을 둔 남자입니다.

물론, 저 또한 제가 사랑하는 그녀들의 애인이 생기는 것을 존중합니다.

그 이상의 사람은 저도 물리적이나 환경적으로 힘들어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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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념을 알려드리는 것은 많은 사랑과 연애의 관한 고민을 보면서 그 해답과 사랑 방정식이

너무 협소한 느낌이 많아 이런 관념과 개념도 있구나 하는 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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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결혼 생활 후 항상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갖는 과정에서 죄의식만 가지고 살아온 결과 어느 계기로

사랑에 관한 철학과 관념에 눈떳고, 연애나 이성에 대한 마음가짐이 변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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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