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을다니다가 그만두고  자리를못잡고있어요

여자친구부모님이 그게마음에 안드나봐요

여자친구가 직업이좋다보니

헤어지라고 선보라고 압박을주나보네요

여자친구도 많이 지쳐있던터라 흔들려하고요 

안본지 두달이다되가네요

못참겠어서 오늘 보자고했더니

오늘보면 무슨말할지모르겠다고하는데

9월까지 일자리 구하겠다고 당부해놧는데 아직 합격한데가없네요

남들눈엔 안이쁠수있어도 제눈엔 정말이쁘고 정말괜찮은여잔데 

오늘저녁에 잠깐보기로했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하.. 무능력에 화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