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번 글 올린거 댓글 잘봤습니다.....
저도 제가 미친거 압니다.............
옛 여자친구가 아니라는걸........ 업소녀일뿐이라는거.... 그런데 이상한게
제 마음 한구석에는 묘한 기분이 드네요 아무튼 업소 누나가 술 한잔 하자고 하네요....
술한잔 하면서 왜 계속 누나를 보는지 말할려고하는데 미친짓이겠죠???....
계속 저번부터 누나가 왜 자꾸 나만 보냐고 물어보는데 대충 둘러댔거든요 좋아서 보는거라고 ....
그냥 이런건 저 혼자만 알고있는게 좋겠죠.? 어차피 이걸 말해봤짜 달라지는건 없다는거 알지만
몬가 그 상황을 말하고싶네요 ..
조언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