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친구 와이프가 자기 친구 소개해준다고합니다
어린이집 교사라던데 기대되네요 ^*^
한가지 걸리는 것은
이들 부부는 작년에 허영심 많은 해외여행 드리머를 소개시켜줬었고
처제를 소개시켜준다면서 농락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함정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