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들 성형해서 이뻐지고
화류계에 1도 연이 없기란 쉽지가 않은데. . .
친구놈이랑 이거로 싸웠네요.
인스타 사진을 보여주길래
"아가씨네." 했더니,
요새 지가 빠져있는 썸녀더라구요.
평범하게 직장만 다닌 이놈. . . 어쩌다
이쁜 여자 주변에 하나 생겼다고 어떻게
잘해볼까 하고 헤벌쭉 하고 있는 모습에. ..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낮에 평범하게 사무직회사 다니는 여자라며,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너가 너무 놀러다녀
물들어서 그래보이는거라며 선비기질을 보이더군요.
. . . . . .
여기도 그런 분 많으시겠죠???
하다못해 최소한 모던한 언냐바에서라도
다들 일을 한번씩 걸쳐본다고 얘기해주면. . .
불편해선가. ..
욕을 듣네요. ..
쩝. . .
아는사람얘기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