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는 수동적이다
그래요 알아요 여자는 원래 수동적이고 남자가 리드해야한다고 하죠 보통.
근데 그게 원래 생물학적으로 그런건가요?
적극적이고 리더쉽있는 여자들도 남자의 연락과 호의를 배푸나오?
그래요 남자도 뭘 바랄때가 많이 있죠 제가 여혐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수동적인 여자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연락 오기만을 기다린다? 얼마나 답답할까요.. 할말이 있는데 참고 남자나 다른 사람이 해주길 기다린다..
답답하고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여자들이 앞에선 조용하고 뒤에서 수다떨며(평가질, 험담 등) 사는 존재인건가요?
죄송해요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죠
저의 이런 부정적인 시선을 완화시켜 주실분 없을까요?
2.여자와 연애나 결혼하려면 남자가 손해보는 느낌이 정상이다?
전..한국의 남자들이 연애하거나 결혼한거보면
남자가 손해라 느껴져요 기분 장단 맞춰줘야지 잔소리 들어줘야지 모든 커플이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남자가 그래야 한다는
의무감이 내면 깊숙히 박혔나봐요
저의 눈치 보고 남에게 착하려고하는 성격이 잘못된거 일수도 있죠
손해고뭐고 자신이 좋으면 되는거죠? 손해 그까이케 뭐라고 피곱하게 따져? 라고도 할수있겠네요
어떠세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여자들은 바라는게 많고 더 이기적이고 더 잘챙기려는 여우같은 존재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