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에서 눈팅만 한지.10년차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고 많은 분들이 정말 너무 감사하게 많은 격려와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또 글을 남기게 된건 글을 남기고 어제 저녁에 여자애한테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연락온건 예식장 해지랑 잘했냐?, 예식장 위약금이 많이 나오면 연락달라 라구 하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양심이 있는건지 했는데 문제는 그다음인데..
같이 동거시 같이 키우던 강아지를 보고 싶지 않냐? 보고싶으면 집으로 데리고 가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은 오지말고 보고싶다면 너희집 근처로 가겠다고하니..아니라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는데..대체 왜 그럴까요
같은 회사라사 차단도 못하겠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형님들에게 징진거리는것 같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