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소개팅 고자라고 글 쓴 사람입니다.
형님들 말대로 연락 했는데
까인것 같읍니다..
하...
우울하네요...
37살에 언제 또 연애 하고 결혼 하려는지..
생각없이 지내다 보니 노총각 소리 듣고있네요..
회사에서도 노총각인것마냥 얘기하고…
친구 두놈은 8월에 결혼하고ㅠ
남자랑 여자는 보통 몇살에 노총각 노처녀 소리 듣나요..?
인생 패배자 같은 오늘이네요......